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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프리는 부모님이사주신거 오래타다가 알파인으로 넘어가면서 프리장비 다 버린터라 요즘나오는 데크들에대해 잘 모르지만
데크마다 특성이있으니 리뷰를 보시는게 좀더 빠를 듯합니다. 타시는데 문제는 전혀없을듯합니다.
알파인을 일단 제가타니 예를들어 케슬러의경우 노즈를 부드럽게 만드는 KST인가 자신들의 기술력이라 말하는 요부분처럼 데크자체의 특성이 조금 다를수있으니 그건 취향에 따라 고르셔야할듯합니다.
같은 회전반경이여도 진입이 빠르나 턴후반이 느리게 나오거나 진입이 느리나 턴후반이 빠르게 나오거나 각자 데크마다의 특성이 있으니 그거에 따라 선택하시면될듯합니다.
제 개인적인 취향은 턴진입이 느리되 턴후반 빠져나오는게 빠른 데크를 선호하여 노즈가 부드러운 데크는 저에게 맞지않아 케슬러는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타시는데 문제 되는 데크는 어디에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모든 데크들이요...;;
허나 타시기 불편(조장석이던 가속력에대한 사람이 조작이나 속도에대한 외력을 받아내는등등...)한 데크들이 있을순있다고 생각합니다. 타는 레벨이 중요한게 아니라 데크로 어떻게 탈까가 중요한 포인트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길이보다는 회전반경이나 플렉스를 보고 선택하심이 맞다고 보여요~^^
저 184 100인데 알파인에서 프리넘어오면서 본건 회전반경먼저보고 정했었어요...
개인적인 선택적인 우선순위 차이이지 싶습니다.
길이가 길다고 회전반경이 길거나 하지않으니까요.
길이에 비해 회전반경이 긴데크들도 있으니 타시고자하는 라이딩 반경에 따라 선택하심이 맞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