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가입한지는 8년정도 된거 같네요~

약관상 진단명이 명시되어 있는 진단금이 아닌경우 10만원 한도 1일 5천원 공제인듯해요!

2달 다니셨어도 디스크등 진단명이 확실한게 아니면 아마 얼마 안나오실듯 합니다.

그래도 청구!!!!

많이 나오면 줄!!!!

몇달을 다녔어도 병원비 또는 약제값이 공제금액 이상이어야만 돈이 나옵니다.

그래도 5000원 공제이니 이 보험은 계속 유지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요즘은 1만원 공제라.. 왠만한 중병이 아닌 이상은 약제값 되돌려 받기 힘듭니다.

가입상품마다 다른데

보통 병원가면 진료비가 7천원쯤 나오죠.

5천원 공제하고 2천원 돌려받으려고 귀찮게 영수증끊고 보내고 하진 않는게 의료실비의 함정.

보통은 모아서 5천원만 공제하고 한번에 처리 가능한경우가 많은데

보험설계사분 연락되시면 그분한테 물어보시는게 제일 정확합니다.

약관만보고는 헷갈리는게 많아요.

제 경운, 통원치료라 해서 1일 1건마다, 진료비에서 5천원을 공제한 잔액의 일정%를 돌려받는 식이더군요.

두달을 다녔다 해도, 두달 전체 진료비에서 5천원 공제가 아닌, 매일 건마다 5천원 공제식이더라구요.

병원에서 한건으로 진료영수증을 끊어주더라도, 진료기간이 두어달로 명시되기에.. 보험사에서 다시 일별로 구분해서 진료영수증을 받아오라고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