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내가 지나온 모든 길은 곧 당신에게로 향한 길이었다.

 

 

내가 거쳐온 수많은 여행은 당신을 찾기 위한 여행이었다.

 

 

내가 길을 잃고 헤맬 때 조차도 나는 당신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내가 당신을 발견했을 때, 나는 알게 되었다.

 

 

당신 역시 나를 향해 걸어오고 있었다는 사실을.

 

 

 

- 잭 캔필드의《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중에서 -

엮인글 :

훗훗후~

2010.11.17 14:12:02
*.62.203.97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갑자기 닭살이 쫘악 돋네요;;;

KESSLER 

2015.02.25 12:03:15
*.18.68.131

... 좋은글 감사합니다. 근데 윗분과 마찬가지로 살짝 오글오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8591 9
633 獨아우디 전기차 한 번 충전에 '600㎞' 주행... [8] 빵셔틀_- 2010-11-17 1782  
632 길고양이, 비둘기 먹이 주다 이웃에 잡혀 경찰서 간 여자대학원생 사연 [12] 브르투스 2010-11-17 2691  
631 헐ㅋㅋㅋ아놔 존나 개그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_리얼뛰케 2010-11-17 2572  
630 금발의 한가인,,, 아름답다... [24] 나도 여자 2010-11-17 4451  
629 수능 시험날 난동 부리겠다던 재수생의 최후 file [11] 승돈이 2010-11-17 2404  
628 왜 이현우에게는 관대한가 [9] 분석 2010-11-17 6330  
627 친한파 초난강 [9] 고무신껌[춘천] 2010-11-17 1871  
626 택배 ㅋㅋㅋㅋ [11] 낙엽의 달인 2010-11-17 2127  
625 SKT, 아이폰4 · 아이패드 올해 출시한다 [13] 아이퐁 2010-11-17 2212  
624 "학생끼리 연애할 권리도 보장하라" [4] 아수나로 2010-11-17 1556  
623 기획의 힘 [16] 드림™ 2010-11-17 2462 1
622 싸구려 논문.avi [8] 놀부보고쌈 2010-11-17 1940  
621 로우킥녀를 아십니까? 아신다면 혹시 잘못 알고 계실까봐... [8] backy 2010-11-17 2721  
620 뒷 목 잡고 내리는 건 유치! file [16] 아코 2010-11-17 2820  
619 최병국 "30개월 이상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허용해야 한다" [24] 놀부보고쌈 2010-11-17 1686  
618 - 이옌의《천만명의 눈물》중에서 - [2] kukihaus 2010-11-17 857  
» - 잭 캔필드의《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중에서 - [2] kukihaus 2010-11-17 1050  
616 - 웨인 다이어의《서양이 동양에게 삶을 묻다》중에서 - [1] kukihaus 2010-11-17 881  
615 싸움을 잘하는 법 [7] emagic 2010-11-17 2071  
614 기갑창세기 모스피다.. 를 아십니까? [15] 허슬두 2010-11-17 230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