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부터 기절해서 잠들었는데...
아파트 단지내에 개새x 한마리가 짖더군요...
4면이 모두 단지로 둘러쌓여있어서..
울려퍼지는데..
12시부터 새벽 2시까지 계속 짖었;;;
약올라서 경비실에 전화하니..
저말고도 항의 많이 받으셨는지
203호가~ 없어요 지금~ 개만 저렇게 해놨네~
ㅠㅠ..
아오... 아오!!!!!!!!!!!!!!!
여행가면서 개놓고 갈꺼면
창문이라도 닫고가던가...
뭔개가 두시간동안 짖어...ㅠㅠ
204호도 열받았는지 거실불켜지고..ㅋㅋㅋ..
203호 오면 개털릴거 같네요..
아 피곤타...
-사무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