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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믄에 헝글링

by 유블리   |  2015.06.14  |    |  본문 건너뛰기

퇴근하고 술한잔 간단히 하고 와서
씻고 침대에 누워
라이딩영상 보고 있으니
낼이라도 당장 뉴질랜드라도 가야할 것 같지만
오랜만에 헝글을 들어왔어요
가끔 출첵하고 사라지거나 글만 읽고 사라지는 요즘
ㅠ_ㅠ
저 월요일날 비발디 가요.
물론 오션 이지만 ㅋㅋㅋㅋㅋㅋ
가서 저의 베이스 잔디들이 잘 자라고 있나
확인도 해볼려구요.
헝글분들 잘 지내고 계시겠죠???
겨울이 언제올라나......
오늘 밤 꿈엔 보드 타는 꿈 꿨으면 좋겠어요.
그럼 모드들 긋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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