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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생크 탈출 한판 찍다가 차에 깔려 죽었습니다.
슬프네요... 나름 밥도 주고 물도 갈아주고... 노력했는데.. 흐윽.. ㅠㅜ
다음주면 울산쪽에 글램핑 가면서 놓아주려 했는데... 몇일만 견뎠어도.. ㅠㅜ
괜시리 탈출해서...
삼가고(게)의 명복을.. 윙?
아.. 심심해요.
비시즌의 피크인가요?
글이 안 올라와요.
2015.06.15 11:24:17 *.101.35.176
그러기에 일찍 라면육수에 라도 넣으셨으면 이렇게 아깝....아닙니다;;;
숙이야~~비숙이야~~~~♥
2015.06.15 11:26:00 *.145.197.224
2015.06.15 11:27:24 *.101.35.176
에효 이제 나도 다됐고만...
2015.06.15 11:27:27 *.30.108.1
차에 깔리다니....
라면과 함꼐 장렬할수 있었는데....
2015.06.15 11:50:25 *.145.197.224
2015.06.15 12:21:40 *.62.222.181
그렇게 운명했네요... 안타깝습니다.. ㅜㅜ
2015.06.15 13:48:37 *.145.197.224
그러 게(?) 요. ㅎ 더치 커피 언제 먹으러 갈까요? ㅎ
2015.06.15 12:40:10 *.197.124.122
그것이 게의 운명이었다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그래도 생명의 소중함에 나름의 노력을 하신 님의 인류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2015.06.15 13:49:31 *.145.197.224
아.. 당진 게놈(GENOM?)때문에 이런 칭찬도 들어보고.. 감사합니다.
근데 혹시 그리운 냄새양 이신가요?
돌아와요~ 냄새양~~
2015.06.15 13:18:43 *.203.221.13
하...ㅠ_ㅠ우리 당진형제가 세상을 떠낫네요..ㅠ_ㅠ
게 형제를 위해서 주말에 바다로 라이딩 한번 다녀와야겟네요..ㅠㅠ
2015.06.15 13:50:03 *.145.197.224
부디 바다에 가서 게놈의 가족들에게 장렬하게 전사했다고 전해주세요. ㅠㅜ
2015.06.15 13:33:54 *.62.213.41
2015.06.15 13:50:28 *.145.197.224
역시 하욘대모님은 사람을 알... 아닙니다. ㅎ
그러기에 일찍 라면육수에 라도 넣으셨으면 이렇게 아깝....아닙니다;;;
숙이야~~비숙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