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올한해도 반이 저물어가고
다람즤 쳇바퀴처럼 반년을 보낸네요..
반년동안 수고햇다고 저한테 상을 주고싶은데
하고싶다고 떠오르는건 너무 많은데 돈이 ㅠ
다 할수는 없고 어떤 것부터 하는게 조으까요
1. 집 인테리어 바꾼다(조명, 벽지)
2. 여행간다(크로아티아로~`)
3. 다이아 귀걸이를 산다
집 인테리어는 바꾸면 항상 지내는 공간이니 오래 갈거 같지만 감흥은 덜할지도..
여행은 가면 정말 감동그자체~ 근데 한달정도면 효과가 없어지더라구요
그 뒤엔 그냥 갔었지라는 기억? 정도..
크로아티아 추천합니다...
3년이 다 되어가지만 생각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