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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데크들을 둘러보다 스펙도 디자인도 괜찮다 싶어
뵐클 Coal XT !! 이녀석을 질렀네요.. 직구 두번째 해보는건데
두번째만에 큰 거금을 직구 해보네요... 유럽을 뒤지고 뒤져 한장 질러봤어요...
문답에 고수님들께 질문도해보고 했던 그녀석을..
호불호가 갈린다고 우려도 해주시고 또 사용기도 많이 없고 해서 "그럼 내가 그냥 사보자!" 하고는 질렀네요.
워런티를 과감히 포기하는 대신 상당히 매리트있는가격에 구매했어요..
보니 이녀석 소개문구중에 hot wax finished 라고 되어있던데
만져보니 그냥 공장표브러쉬 왁스는 아닌거 같긴 한데....
보관왁싱을 할까말까 고민중이긴 한데요...
늦은밤 사무실에서 보호필름 작업하면서 찍어봤어요..
다 붙인 사진이에요... 붙이전을 못찍었네요;; ㅎㅎ
붙여놓으니 유광이 됐는데 오리지날 탑시트는 무광에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처음 해보는건데.. 어렵네요 어려워....
보호필름 붙이기전 탑시트가 정말 굉장히 고급스럽긴 합니다..
저 무광 검은색면에 보면 카본이 삽입된 모양이 그대로 보이는듯한 질감도 있어요
여러분 지르십시요 지르시면 편안해 집니다!!
uvo 가 안보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