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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거 무시하고 살던 내가
오늘 운동 끝나고 자전거 타고 집에 오면서 들리는 마켓...
근데 119 그급차가 지나갑니다
근데 특이한게
운전하시는 구급요원 ,옆에타신 분 전부다 방화복 ????멸균복??
무튼 하얀 원피스에 고글만 쓰신 그런 복장으로 구급차를 타고 지나가시는 겁니다
뭐지 우리동내에 며르치 의심 환자???
아니죠???혹시 모르니깐 방호복장으로 출동 하신거죠??
그렇다고 답글을 달아 주시면 ㅍㅕㄴ히 잠을 잘수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마트에 들어갔더니 처음처럼 순하리가 똭~~~~~~~~
두병을 사서 한병 반을 마셨는데도 아직까지 유자차를 마시는 느낌이 드는건 안 비밀
레벨 업 까지 20%남은서 하루에 게시글 하나 할까 생각중은 안 비밀
그렇다고 추천구걸은 안 합니다 ...
추천을 해 주시면 레벨업이 빨리 될수는 있겠지만 ................................................
굽신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