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은 그나마 덜합니다...

단점은 멀죠

서울 어디냐 따라서 또 달라집니다. 보통 대명, 그리고 휘팍이 접근성은 좋지만...

중앙선 라인이시면.... 강촌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죠.

강남 / 잠실 / 강동 이 지역이시면, 곤지암, 지산도 괜찮고요 (주말 기준으로는 비슷비슷하지만, 그나마 곤지암이 조금 나아요)

작년 휘팍 주말 야,심만 거의 탓습니다

12월 보통 

1월은 10시 이후 부터는 슬롭 몇군데 문을 닫음으로 줄서야 됩니다 12시까지는 대기시간3-5분정도

2월들어서서는 한산하진 안고 좀있네 정도였습니다

주말/휴일은 뭐 서울에서 가까운곳은 다들 많죠^^곤지암이 사람 없다고는 하지만 시즌권 금액이 ㅎㄷㄷ 하구요.^^장단점이 잇어요. 이것저것 따지다보면.....그냥 제일 가깝고 집에서 셔틀 잘되어있어 자주갈수있는 곳이 갑입니다. 그래서 전 대명이에요.ㅎㅎㅎ 사람이 백만이든 천만이든^^ 요리조리 숏턴이 자동으로 되는^^

경기권과 강원권의 절충으로 웰팍도 나쁘지 않은듯요....셔틀도 괜찮았구요

정말 강원권까지 다니기 힘드신 경우(셔틀타는 곳까지 집에서 다니기 힘들거나,이동시간 길어서 피곤하다든가 등등)가 아니시면 강원권 추천합니다. 지난 시즌권을 지산으로 다녔는데 결국엔 강원권도 못지않게 다녔습니다.(설질과 다양하고 긴 슬롭이 가장 큰 이유)

그래서 전 이번에 오는 시즌엔 강원권 2곳 시즌권 구매 예정입니다.

그리고 쉬는 날은 어딜가도 사람은 많은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