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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싱숭생숭한 삽자루 입니다.
아주 괭장히 오랜만에 헝글 오는 느낌인데
꼴랑 1주일 뿐이 안됬네요 ;;
어디로든 가고 싶은 기분인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네요..
추천이나 어디가 좋은가요 하면 질문이니 탑승하실거고..
탑승하시는분이랑 같이 가면 될랑가요? ㅎㅎ
장마라.. 마땅한 곳이 움네요.. ㅠㅠ
2015.06.26 16:05:08 *.30.108.1
비오는날은 처마에서 떨어지는 소리도 정감있잖아요
비가 오면 어때요....
시간과 동행만 있다면야...
2015.06.26 16:12:56 *.96.190.158
동행이 없어요.. ㅎㅎㅎㅎ
2015.06.26 16:16:52 *.30.108.1
어여 빨리 아날로그곡괭이자루님이라도....만나시길
2015.06.26 16:18:52 *.96.190.158
순진 순수함의 결정체 그 인간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그 아날로그 곡괭이 자루님을... 요? ㄷㄷㄷ;;
저한텐 과분합니다요 ㅎㅎ
2015.06.26 16:08:22 *.62.178.27
2015.06.26 16:15:56 *.96.190.158
사북 고한 쪽에 꼭보더가 있다던데..
웬지 감자탕에 이슬이 한잔 하고 싶은걸요?
생각 같아선 별마로 천문대 함백산 바람의 언덕 풀코스 가고 싶은데 말이죠.. ㅎㅎ
2015.06.26 16:11:41 *.226.207.21
2015.06.26 16:16:16 *.96.190.158
어디서 할까여?
2015.06.26 16:12:29 *.172.134.209
부산오세요. 요 위에 드링킹님이랑 고슴고슴이가 소주 한 잔 받아드릴겁니다 ^^
2015.06.26 16:16:41 *.96.190.158
부산은 제가 가다가 지칠거 같아요. ㅜㅜ
2015.06.26 16:42:42 *.19.98.136
2015.06.26 16:44:52 *.226.207.21
2015.06.26 16:57:44 *.96.190.158
ㅠㅠ 부산은 아쉽지만 다음을... ^^;
2015.06.26 16:45:26 *.226.207.21
2015.06.26 16:59:35 *.19.98.136
2015.06.26 17:27:07 *.226.207.21
2015.06.26 17:45:56 *.7.46.2
2015.06.26 17:37:38 *.226.207.21
2015.06.26 17:58:55 *.172.134.209
고슴이 빼고 치맥 한사바리 하셔요 ^^
전 주말에 시간이 안나서 ㅠㅠㅠㅠㅠ
2015.06.26 16:14:00 *.78.97.195
비오는날엔 파전에 막걸리죠~! 탑승하는 분과 함께 가는거이기 때문에 탑승은 안합니다! ㅎㅎ
2015.06.26 16:17:22 *.96.190.158
혼자 있고 싶네요
1인용 버스 에요. ㅋㅋㅋ
2015.06.26 16:16:36 *.12.158.196
수도권은 비 그쳤나봐요. 웅플 고고? ㅎㅎㅎ
2015.06.26 16:17:55 *.96.190.158
하늘 구름은 많은데 비는 안오네요.. 웅플은 지난번에 처음 갔다가 온몸에 알생겨서.. ㅎㅎ
2015.06.26 17:30:35 *.62.173.249
2015.06.26 17:32:31 *.96.190.158
커피 사주고 술 얻어 먹기~!!
2015.06.26 17:33:47 *.62.173.249
2015.06.27 01:25:19 *.223.115.60
내가 추천했음..
2015.06.27 22:46:30 *.96.190.158
2015.06.27 15:24:01 *.70.53.178
2015.06.27 22:47:19 *.96.190.158
비오는날은 처마에서 떨어지는 소리도 정감있잖아요
비가 오면 어때요....
시간과 동행만 있다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