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9월달쯤되면 이제 슬슬 보드탈 준비해야지 하면서 웨이트도 다시 시작하고 본격적인 운동을 합니다
보드를 그래도 3월까지는 타니 반년정도는 활동할만한게 정해져있는데 4월부터는 딱히 할만한걸 못찾고있어요 ㅋㅋ
자전거나 타볼까했는데 저한테맞는 사이즈는 한국에서 찾기 힘들꺼라고해서 사이즈를 맞추자니 또 가격이 꽤 비싸더라구여..
그래서 자전거는 포기한 상태구...
웨이크보드나 스쿠버같은것도 알아보긴했는데 보드처럼 혼자서도 꾸준히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것같아서 포기..
스포츠클라이밍같은것도 해볼까 생각했었는데 마땅한곳도 없고...
여름에 마땅히 할만한걸 못찾겠네여
보드탈때는 맨날 안탈때도 이미지트레이닝하고 운동도 많이하고 보드자체도 운동이 되니까 몸이 불어날틈이 없는데
여름엔 별로 하는게 없어서 몸도 피곤하고 ...
다들 비시즌엔 뭐하고 노시나요..
복싱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