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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어요.. 물론 연애는 아니구요..
이리 저리 뇌 풀 가동 하니 급 체력 저하가 ㅠㅡㅠ
코피를 입에 달고 삽니다... 요즘 처럼 상상했던
일들이 척척척 맞아 떨어지니
엔돌핀 급 상승하는구먼...
^____________________^V
아무튼
하루 하루가 행복하네요...
여러분 깊은 밤되세요.
내일 아침 출석 란에 뵙겠습니다..
2015.06.28 23:13:04 *.12.99.32
잘되신다니..
왠지 돌을 던지고 싶네요..
전 놀부보쌈을 즐겨 시키거든요...ㅋ
2015.06.28 23:16:08 *.223.115.60
ㅋㅋㅋ 시간되시면 보쌈
한접시 먹으러 가요~
2015.06.28 23:16:54 *.62.215.204
2015.06.28 23:18:57 *.223.115.60
ㅠㅡㅠ 울지마세요
귀한 딸래미 데러다가 무슨 고생을.. (아!! 결혼이 아니지..><)
아무튼 ^_____^ 11월까지는 집돌이로 있는 걸로..
2015.06.29 01:22:56 *.139.2.9
2015.06.29 01:49:08 *.223.115.60
2015.06.29 01:57:36 *.139.2.9
2015.06.29 12:25:10 *.3.136.74
잘 되신다니 부러워요.
모두가 모든일이 잘 풀리길 바래봅니다. ㅎㅎ
2015.06.29 19:05:46 *.223.115.60
요즘 제가 좋은 기운이 넘칩니다..
끌로애님한테만 조금만 나눠 드릴께요!! ^^
행복하세요! 웃자고 하는 이야기 아니예요
내일 부터 금전적으로 도움이 퇼테니.. ^____________^
잘되신다니..
왠지 돌을 던지고 싶네요..
전 놀부보쌈을 즐겨 시키거든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