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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한지 7일차.
집에 커튼이 없다...
어제 부터 야간 근무...
24시간을 안잤는데, 어제 나의 수면시간은 3시간..
안대로는 가릴수 없는 온몸으로 느끼는 태양...
오늘은 잠자고 말리라!!!
이얍!!
바보같은 나의 모습~ 환하게 비추는 태양이 시져..
역순 죄송...
오늘은 9시간 잤습니다.
2015.06.30 17:45:19 *.36.142.155
2015.06.30 17:45:52 *.168.123.5
조금 작지만 만족하며 살아야죱....ㅠㅠ
2015.06.30 17:48:38 *.62.67.232
2015.06.30 17:53:10 *.168.123.5
제가 차가 없어서리 늅늅
자전거 타고 가서 옆구리에 제 몸뚱이만한 냉장고 박스 가져 올 배짱이 없네요 ㅠㅠㅠㅠㅠㅠ
2015.06.30 17:54:18 *.168.123.5
걸래로 쓸려고 가져온 헝글조끼...
커튼으로 재탄생.
욧장을 부탁해~ㅎ
2015.06.30 18:00:28 *.236.176.77
2015.06.30 18:02:22 *.168.123.5
원래 회사 기숙사에는 엄청나게 두꺼운게 있었더랬죠 ㅠㅠ
그게 엄청 비싼거였다는 걸 이제야 알았네요...
2015.06.30 19:56:16 *.70.53.91
2015.06.30 20:10:48 *.168.123.5
운이 좋았는지... 두번신청에 두번 강습 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