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데크아끼시는 분들은 안맡기는거 봤어요..

들으신 소문을 들어서라고 하던데.. 어디까지나 추측이죠..

작년에 맡기고 다녔는데 그런거 없었습니다. 편하니까 맡기는거죠..

그리고 관리는 따로 해주는거 없습니다. 그냥 거치하고 찾으러 오면 내어주고 뿐입니다.

저는 작년에 맡기고 탔는데..

왠지 다른사람이 탄거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일주일전에 맡겼던데크가 탈려고 찾으니 물이 많이 묻어 있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올해는 안맡기려구요 ㅎㅎ

물 묻은 거야, 다른 사람이 타고 맡긴 데크가 맡기신 분 위에 올라가서 떨어지는 물 때문일 수도 있구요~

모 못믿으면 못맡기는 거죠 ^^;

무주 뿐만 아니라, 다른 곳도 마찬가지구요~~

점핑파크 괜찮습니다. ^^* 뭐 직원들이 탄다 그런 소리 있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 같고요. 만약 그런일이 벌어지다 실제로 걸리고 그러면 무주리조트 입장에서 얼마나 타격이 크겠습니까?

또 고객이 언제 올줄 알고 타겟어요? 나중에 불꺼지고... 암것도 안보이는곳에서 타겠습니까? ;;

점팍 편하고 좋습니다.

그런 저런 다 생각 가지고 계시면 안맡기시면 됩니다..

편리성이 더 중요시 되면..  맡기시는 거죠

소문은 소문일 꺼라.. 믿고.. 그냥 맡깁니다.. 설령. 누가 탄들..   제가 갔을때만 잘 보관되어있음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