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영화표는 제가 옷을 갈아입어서 지금 소지하고 있지 않지만
감사글은 써야할것 같아서요
어제 영화표 예매 나눔에 댓글을 달았는데 제가 뽑혀서 ㅎㅎㅎ ^^
영화관에 정말 오래간만에 가봤네요.
뭐 볼까 고민하다가 "극비수사"를 보기로 결정!!
쪽지로 영화시간하고 제목 알려드리니
예매번호를 보내주셨습니다~
영화관 가서 표끊고 상영관 안에들어가서
혹시나(?) 하고 옆자리를 봤는데
안타깝게(?) 아무도 안계시더라구요 ㅎㅎㅎ
간만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영화도 재밌더라구요~~^^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왠지 .. 슬퍼요 ㅜㅜ
솔로 지옥
커플 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