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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유남매 보호자입니다
급 착용 샷을 찍어야 되서
멀리는 못가고 집 앞에서 나가면서 반사판을 가지고 갔는데...
유하는 계속 움직이면서 카메라를 안봐주고....
반사판을 제대로(?) 써보지도 못했네요
계쏙 쭈구리고 찍어서 다리도 아프고 어려웠네요 ㅋ
요거는 앉아서 번쩍 들어 주니 좋아(?)라 하는....
2015.07.01 15:12:22 *.108.192.200
2015.07.01 15:23:00 *.218.103.245
딸이라도 미운 4살 시기에 접어 들었습니다....
2015.07.01 15:22:32 *.70.52.4
2015.07.01 16:12:54 *.218.103.245
유유맘이 반사판 들었다가
엄마가 찍어야 한다고 바꾸고
요구사항이 많은 아이네요 ㅋ
2015.07.01 15:46:55 *.87.60.229
2015.07.01 16:14:49 *.218.103.245
저번 P&I 다녀왔었는데 스트로부에 장착하는 악세사리
종류도 많고
LED 조명도 있고
지름신 가득이었었죠 ㅋ
2015.07.01 15:57:36 *.91.69.242
이뻐요~~^^
2015.07.01 16:16:06 *.218.103.245
자기 주장이 점점 강해지면서 땡깡이 늘어나는데
말이 통하면서
점점 딸 바보가 되어 갑니다 ㅋ
2015.07.01 16:47:15 *.78.97.195
딸바보 아닌 사람도 딸바보를 만들 수 있을만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