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입니다!
시작한지 한달쯤됐는데 요거요거 꿀잼이에요!!
일주일에 한번 한시간 반정도 하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글씨쓰고 결과물 보면 뿌듯하더라구요!
아직은 따라쓰기 밖에 못하는 신생아 수준인데..ㅜㅜ
좀 더 연습하면 예삐글씨 많이 쓸 수 있겠죠?
요것때문에 매주 목요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캘리가는 날인데.....
퇴근시간에 치맥 극딜들어와서...
치키니 머그러 갑니다...!
치맥을 향해 달려가는데..
오늘 한달됐으니 작품만든다고 했던 얘기가 떠오르네요...ㅋㅋ
이렇게 취미생활은 치맥에 밀리고...ㅜㅜ
작품도 사라지고...ㅜㅜ
일단 치느 영접하고 좌절해야겠네요...ㅋㅋ
요즘취미생활은 치맥입니다 로 이해하면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