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5.07.02 21:23:22 *.33.160.102
2015.07.02 21:40:13 *.33.153.52
2015.07.02 21:58:38 *.19.98.136
2015.07.02 22:01:14 *.180.67.3
2015.07.02 22:05:59 *.1.69.138
허허 보더라면 5월출산을 명심해야 하건만 허허 이를 어쩐다
2015.07.02 22:20:02 *.214.173.162
2015.07.02 23:26:04 *.218.87.209
2015.07.03 01:38:28 *.91.223.190
2015.07.03 06:55:49 *.62.219.102
2015.07.03 07:28:59 *.62.219.53
2015.07.03 08:29:34 *.104.25.236
축하드립니다.^^
그냥 육아에 전념하심을 권해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쌍둥이 아빠로서 메르스 발생 1년 전부터
자택 격리 감금 상태로 지내는 중입니다.^^
2015.07.03 08:58:43 *.198.80.94
축하드립니다.ㅎㅎ 이건 답이 없을거 같은데요~ㅋㅋ
새로운 장비는 잘 보이는곳에 두고 오며가며
예뻐해주며 잘 돌보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처럼?;;ㅋㅋ
저는 이번달에 첫째가 나올예정입니다.흐흐
2015.07.03 09:04:58 *.243.5.20
축하와 위로를 4:1의 비율로 함께 넣어드립니다. ^^:;;
2015.07.03 09:15:09 *.253.8.173
마음 비우시고 빨리 첫째가 커서 함께 가시는게......새로운 재미 더라구요....ㅎㅎ
2015.07.03 09:16:06 *.247.149.239
웃프네요 ㅋㅋㅋ
축하드립니다 ㅋㅋㅋ
시즌을 위해서라면 몸 조리 잘 도와주시고 집안일 열심히 잘 하면서 이쁜짓을 시즌까지 계속 하다보면
불쌍해서라도 한번씩 보내주지 않을까요 ㅎㅎㅎ
친정에 한번씩 보내주시면 그때가 자유시간!!
2015.07.03 09:21:27 *.1.214.49
축하드립니다.ㅋㅋㅋㅋ
이번시즌 보드를 탈수있는 현명한방법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2015.07.03 09:41:07 *.101.115.253
현명한 방법따위 존재하지 않습니다.
혹시...아주 만약에 와이프님이 천사이시면 "자기야 나는 괜찮으니 주말에 보드타러 다녀와~" 라고 이야기 해 줄 수도 있지만...
그렇게 가란다고 해서 가면 순간 가비지 되는겁니다;;;;;;;;;;;;;;;;
전 5월에 공주님 출산해서 지금 전쟁같은 육아중입니다만~ 이번 시즌 와이프가 시즌권 사준다는거 괜찮다고 했습니다.
다음시즌에 보다 양질의 보딩을 위해서 말이죠~ㅎㅎㅎ
무쪼록 축하와 위로와 격려드립니다~ ^0^ ㅜ_ㅜ ^0^ ㅜ_ㅜ ^0^ ㅜ_ㅜ
2015.07.03 10:10:17 *.220.156.186
흠... 전 다음달 3월 부터 애를 가질려고 계획중 ..
혹시 .. 술........?
그넘의 술을 ..... 안구에 습기가 ㅜㅜ
장터에서 뵈요 ...
2015.07.03 12:03:47 *.219.67.57
축하드립니다!!!!!!
2015.07.03 12:21:59 *.218.122.174
2015.07.03 12:44:12 *.233.28.171
2015.07.03 15:15:26 *.154.163.204
축하드려요 ㅋㅋ 장비는 장터로 몸은 집으로
2015.07.03 15:18:20 *.78.97.195
축하드립니다~! 이건 기묻답이 아니라 장터글로 올라왔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ㅎㅎ
2015.07.03 15:26:54 *.7.58.153
아참 축하드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