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장 슬리퍼.  간호사 슬리퍼,  재래시장 신발가게 가시면 만원 이쪽저쪽으로 구매가능. 

슬립온 비추. 일단 앞이 막힌 것과 뚫린거는 하늘과 땅차이.

편하신거면 해외 스켑 브랜드 제품 슬립온도 참 좋은것 많습니다~~ 엔티스나 그라비스 등등

크록스 편하던데요^^

아디다스 보트레이스 이거 괜찮네요. 5만원대에 샀는데

바닥에 배수구도 있고(물이 거기로는 안들어온다......라고 설명은 되있음;)

외피 전체가 클라이마쿨 적용(이라고 설명 되있음.......)이고

아쿠아슈즈이지만 일상에서 신을수 있게 아웃솔 쿠션도 적당히 있고, 끈으로 된 신발입니다.

포털에서 아디다스 클라이마쿨 보트레이스 - 라고 검색해보시면 쫘라락 나와요

검은색부터 화려한색까지 많네요. 전 네이비로 샀고... 지금 막 집에 배송왔음 ㅋㅋㅋㅋㅋ 헝글오니까 이런 질문이 ㅋㅋ

통풍 잘되고, 배수되고... 일상생활에서 신기에 무리없는 디자인이라 지금 만족중.

바다에서 신으려고 산건데 '이런 신발일 줄이야?' 란 생각하고 있네요.

뤼~~~ 복~ 뻠뿌~ 

통풍 잘되고 바람넣으믄 편함 ㅋ 내구성도 조음. 

네켤레 가지고 잇음 ㅋㅋㅋ

제가 아는 선에서 추천해드리자면 

락포트 로퍼, 슬립온 계열이 바닥쿠션이 좋아서 편하더군요.

운동화는 아식스 젤 카야노 시리즈가 진리일듯 합니다. 

(최신버전인 21 시리즈로...  카야노는 2년마다 한번 갱신. 내년에 22 나오는 걸로 알고있어요. 21은 작년에 발표되었습니다. 올해 21 신상도 있네요. )

슬리퍼말고라면.

리복 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