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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지인이 투싼뽑아서 잠깐타볼기회가있었는데 일단 조용하기는합니다.. 요세 투산관련 제품하자가 너무많이일어나서.. 한번쯤 검색해보시는게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저희집차가 11년식 코란도C인데 아이신미션으로 바뀌기전이라 변속충격이 꾀있습니다 요즘나온 코란도C는 변속충격이 많이 좋아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번년도 코란도C 2.2 가출시됬다고하던데 구매하실떄 세금쪽 고려하셔서 구입하시길.. 푸조 2008 / 3008 도 시승할기회가있었는데 2008은 확실히 작습니다. 느낌상으로는 구형 프라이드 실내보다 조금더넓었습니다 3008은 코란도C 실내보다 조금더작았던거같습니다.
본문과 댓글들을 보면서 검색을 해봤어요. 4000만원 이하 기준에서 평가는 cr-v가 좋은편이네요. 일본것이라는 편견을 빼면요.
(일본 내에서 만들어지는거라면 방사능 걱정해야 할거 같네요... 러시아쪽 수출차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어 전량 반송되었던 적이 있었다는 글을 본적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번외로...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굉장히 이쁘다는 생각이 들었고
레인지로버 이보크... 장난이 아니네요.(중고라도 너무 지나치게 이쁘다는 생각이...)
본문의 내용에 충실하려 각 모델들의 장단점을 살펴보았는데... 음... 저에게도 선택 장애가 오는군요.
우선 차 크기를 정확히 정하셔야될듯한데요. 투싼과 산타페는 동급 크기가 아니라서...우선 승용차만 모셨다면 초반에suv 승차감 상당히 힘드실껍니다. 특히나 뒷자석은 더 심하구요...가족이 늘어나신다니 아기가 생기시는것 같은데 그렇타면 저도 티구안이 제일 괜찮을듯 하네요.. 현제 suv타고 있지만... 승용차로 넘어가고 싶어요... 키로수가 늘어갈수록 소음과 진동도 올라오구요 승차감은 포기하고 있습니다. 차를 좀 큰차를 원하시면 산타페 쏘렌토 급으로 가셔야되구요. 스알과 투싼은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실내도 마찬가지 입니다. 맘에 드시는 차를 한번씩 타보시고 결정하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ㅎㅎㅎ
꿈을 적어 놓으셔시길래 저도 꿈을 적어봤어요
겨울에 몇십번 스키장이라...
현실을 적어주셔야 현실적인 추천이 가능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