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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 아무리 약속의 땅인들 국내기업 손아귀 이고. 근로자는 근로자라 읽고 노예라 말한다 ㅋ
2015.07.05 00:43:28 *.62.212.8
2015.07.05 03:05:52 *.120.220.42
작년 시즌 2월 중순에 한번 갔었는데. 하나도 몰랐네요
그리구 뉴스 마지막에 현수막 글이 왠지 공감가네요
'고통은 나누고 성과는 독식하냐' ㅋㅋㅋㅋㅋㅋ
어찌됫을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