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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5키로, 길어야 15키로 깔짝거리다가
어제 무려 35키로를 땡겼습니다.
아침에 바지를 입었을때... 먼가 쪼임이 오길래... 드디여 나의 하체가 말벅지가 되어가는 구나 했드랬죠.
좀전에 밥먹고 의자에 앉았다가 발견했습니다.
바지가 뜯어졌네요. ㅋㅋㅋ 아... 이러고 오늘 출근했는데... (흠... 나름 스키니진인데...ㅠ ㅠ)
퇴근도 이러고 가게 생겼네요. 절대...의자에 앉으면 안될듯 합네다.
시즌때도 바지가 뜯어졌는데...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_filter=search&mid=Free&search_keyword=%EC%9D%B4%ED%81%B4&search_target=nick_name&page=6&document_srl=25228469)
쩝... ㅠ ㅠ
자세가...... 상상이 되는 ... 아 .. 몰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