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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부터 이 새 한마리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어디서 왔는지 모르겠고 몇시간 동안 재 방 에서 짹짹거리고 있습니다.
그러더니 지금 꾸벅 꾸벅 잠들었어요.;
가라고 해도 안가요...;
혹시 몰라 근처 어미새있나 하고 밖에 놔두었는대..
몇시간이고 지켜 봐도 어미는 오지 않습니다.;
똥만 싸고 있어요 이거...
2015.07.06 22:24:47 *.243.13.160
허걱~ 다리 부러뜨리고 고쳐주는거 아시죠? 박씨 물어오는거?
농담이고요. 길조중에 길조네요. 새집지어주고 잘 키워요.
2015.07.06 23:23:33 *.169.79.95
새 상태가 이상하더니....
있단 자리 다시 가보니.. 죽었어요..ㅜㅜ
2015.07.07 06:45:03 *.145.197.224
아마 심장마비로 죽었을겁니다. 저런 작은 새들은 공포감에 심장마비로 잘 죽는다더군요.
2015.07.07 08:47:39 *.219.67.57
고... 새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2015.07.07 09:18:49 *.78.97.195
안타깝네요.... 어린 새가 그렇게 되다니....
자식잃어버린 어미도 맘이 좋지 않겠네요 ㅠㅠ
2015.07.07 09:50:28 *.101.35.176
우럭님 또 우시겠네...ㅜㅜ
2015.07.07 09:55:00 *.41.60.27
잘가라 ㅠㅠㅠㅠㅠㅠㅠㅠ
2015.07.07 12:35:09 *.12.158.196
2015.07.07 18:07:52 *.1.214.49
ㅠㅠㅠㅠㅠㅠㅠㅠ
2015.07.08 01:58:47 *.172.134.209
안타깝네요...
2015.10.16 09:58:42 *.4.149.66
아픈새였나보네요..ㅠㅠ
허걱~ 다리 부러뜨리고 고쳐주는거 아시죠? 박씨 물어오는거?
농담이고요. 길조중에 길조네요. 새집지어주고 잘 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