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죤귀염귀염해요^^ 지금은제손에서 꼬물거리고있어요~ㅋㅋㅋ

한생명을 책임지는게 쉽지않으니까요~~ 저는 사실 고양이털이 이렇게나 마니 빠지는걸 모르고 키우기시작했는데요..

어쩌겠어요.. 몰랐던 제가 문제인거죠 ㅎㅎㅎ 원래 고양이는 털이 많이 빠지는걸요 ㅎㅎ

게다가 10살된 저희 냐옹씨는 남자앤데 6개월때 중성화를 시켜줘서 여자가 뭔지 몰라요.. ㅋㅋ제가 평생 책임져야죠^^

아이쿵,,,,저런,,,ㅠㅠ

고양이는 친구같아서 오래볼수록 정이마니들어용^^

저희 10살넘은 냐옹씨 3개월때가 생각나요 요즘...^_^

우다다에 정신없이 날뛸때 정말... ㅎㅎㅎㅎㅎ우와~~~~~~했었죠 ㅋㅋㅋ

건강히오래살았으면좋겠네요~ 감사해용~

부서질것같긴해요 ㅋㅋㅋㅋ 너무작아서요 ㄷㄷㄷㅠㅠ

하지만 일단살려야하니 조심조심 먹이고 재우고 싸게 해주고있어요^^

실물보시면 심쿵 ㅋㅋㅋㅋㅋ ^^

젖병물고 셀카함 올려주세요 ㅋㅋㅋ

아.. 죄송해요, '이 댓글을 신고'가 비추천인줄 알고 눌렀네요 ;

돼냥이 ㅋㅋㅋ 몇키로에요? 6키로는 되어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궁디팡팡해주고싶네요~  둘다 너무 이뻐요!!! 우리콩이도 저렇게 클날이 오겠죠^^

복!!! 감사해요!!!ㅋㅋㅋ

코에 인절미 뭍은 돼낭이 이름이 콩이입니다..ㅋㅋ 혀내밀고 있는애는 가루..

둘이 형제라서 이름을 "콩 가루" 라 지었어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콩 이와 가루~ 넘 이뻐요~~ ~~ 진심으로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길바래요!!!!

와!!!!!급 방가워요 ㅋㅋㅋ 너무너무작아서 콩이라고지었는데 ㅋㅋㅋ잘크고있나요~?

알러지......진짜 미치죠 ㅠㅠㅠㅠㅠㅠ 저도 알러지가없었어요 ㅠㅠ..그런데..그런데...

3~4년쯤되더니 알러지가 생기데요? 읭~? ㅠㅠ 너무 힘들었어요...............

(사실 이때.. 내적갈등이 최고였죠..이아이를 어떻게해야하나....솔직하게말해서요...)

그런데 진짜 얘를 어떻게 하질못하겠어서 그냥.. 버티고살았어요...무식하게 ㅋㅋ(코긁고 눈긁고 약먹으면서 ㅠㅠ)

그랬더니 체질이 바뀐건지 이젠 도로 없어졌네요... 하지만.. 저처럼 체질이 변하지않는이상은..

정말 키우고싶어도 키울수가없어요....백번이해해요..저도 힘들어봐서 ㅠㅠㅠㅠㅠ

네~ 건강하게~ 사랑듬뿍주면서 키울께요~~ 제 인생에 또하나의 친구가 생겨서 넘 좋아요~ㅋ

닉넴이 콩!!님 ㅋㅋㅋ 콩님도 귀여우실듯~~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말이에요! 그런 센스가없었네요 ㅎㅎㅎㅎㅎㅎ 저렇게 먹다가 잠들기도해요....

하아...너무사랑스러워용~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