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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면 본전이고
실수한번만해도 욕만 느는게 운영진들이죠
개개인의 욕구를 모두 채워줄수 없다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일것이고
애쓰시고 고생하신건
잃어버린 카빙님이 충분히 표현해 주셨다 사료됩니다
얼굴한번 뵌적 없고
연배도 전혀 모르지만
나중에라도 사석에서 소주 한잔 올려드리고 싶네요
건승하세요
딘님 라풰님 소년왕님!!
2015.07.07 14:14:55 *.57.170.55
소녕왕님두 그만 두신거 같은데,,,좀서운하실꺼 같네요,,,::
두분도 고생많으셨구
소년왕님두 고생많으셨습니다~
2015.07.07 14:17:05 *.30.108.1
엇 수정했습니다
제가 실수 큰거 했네요....감사합니다
유산균의 어머니님..
2015.07.07 14:39:42 *.195.241.78
ㅋㅋㅋㅋㅋ 유산균어머닠ㅋㅋㅋ
2015.07.07 14:22:07 *.233.220.174
서폿님들 생각하면 이렇게 쉽게 왔다갔다 하면서 맘 편히 놀아도 되나... 죄송할 정도로 고맙습니다...고맙고 고맙습니다.
2015.07.07 14:25:49 *.100.165.116
그러고 보니 10년을 넘게 들락 거리던 곳인데 힘들게 봉사 하시는 분들께 키보드 글 이지만 고맙단 말 한마디 안했네요..... 정말 수고들 많이 하시네요 감사함니다.
2015.07.07 14:30:37 *.220.156.186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7.07 17:44:48 *.149.234.121
고생들 하셨어요...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는거죠....
2015.07.07 19:03:31 *.214.38.86
안주는 제맘대로 시켜도 되나요? ^^
탁포님 감사드려요~ 슬롭에서 뵙겠습니다!
2015.07.08 09:09:07 *.30.108.1
산해진미를 쌓아두고 드시지요
.
문제는 제가 슬롭을 잘 못가서.......스키장은 가도 슬롭위를 잘 못갑니다...ㅠㅠ
2015.07.08 01:02:40 *.204.12.122
2015.07.08 09:10:45 *.253.14.34
이래 저래 바뻐서 자세한 내용 이제야 접했는데......
일면식도 없지만 헝글 활동 하면서 글로는 수년을 아시던 분들인데 아쉽고 괜히 미안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눈팅은 하실테니 (하고 계시더라구요 ㅋㅋ) 여기에 수고하셨다고 간결하게 인사 드려요....
p.s 탁4님도 도시락 수고 하세요!!!! 아빠표 도시락은 사랑4죠 ㅋㅋ
2015.07.08 09:15:50 *.30.108.1
아 감사합니다
탁주부가 되어 보겠습니다..ㅎㅎ
소녕왕님두 그만 두신거 같은데,,,좀서운하실꺼 같네요,,,::
두분도 고생많으셨구
소년왕님두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