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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글이 부디 한 정신병자의 판춘문예이기만을 바랍니다.



자연사랑74

2015.07.07 15:10:35
*.36.149.91

미친뇨..ㄴ....큰애가 지 닮았구만...

수낙트라

2015.07.07 15:13:47
*.251.251.182

원래 동생 생기면 질투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ㅋ

스팬서

2015.07.07 15:16:43
*.214.201.214

소설이건 현실이건 입양은 했지만 이미 계모 네요.
계모의 5살 유아 살인사건 나기 전에 파양해서 안전하게 사는게 나을것 같네요.

캡틴화니

2015.07.07 15:22:07
*.171.57.199

친딸도 땡깡피고 안아달라고하면 고아원보내버릴 정신자세네요...ㅎㄷㄷ

단호박입니다

2015.07.07 15:22:20
*.1.214.49

5살짜리가 무슨 죄라고....

보드15년차™

2015.07.07 15:31:06
*.209.244.118

원래 둘째가 생기면...첫째가 질투하는라...꼬집고 때리고 합니다...
그건...인간의 본능인거죠...
뭐...보아하니...저딴부모 밑에서 커봐야...앞으로 받을 상처가 엄청나긴 하겠네요...
에효...그나저나....파양당하는 딸은...그아이는...심적으로 어떨까요?? ㅠㅠ
가슴이 먹먹합니다...
그리고...조만간 글쓴분...신상털릴듯요...
남편의 직장...사는곳 등등....무섭네요...

DarkPupil

2015.07.07 15:35:55
*.220.156.186

둘째가 생기면 첫째는 당연히 둘째를 미워 합니다.
직접 보기도 했구요 ...

그냥 내피가 없으니 싫다가 정답인듯..

그리고 첫재애 파양하고 둘째 놓고 다시 임신하면 또 파양 하실분이네
왜냐고요 ?
둘째가 셋째를 꼬집고 때리고 할거 거덩요 ...
망할 욕나오

봉다리20원

2015.07.07 15:42:30
*.96.5.241

그냥 관심종자 소설인듯 그렇게 애지중지하는 8개월된 딸내미를 한달뒤에 파양할 첫째를 위해 1달씩이나 친정에

맏긴다는게 저런 사고를 가진 년이 할수 있는 행동은 아닌듯 보이는데

3년 키운 애 한테 말하는 꼬라지도 그렇고 그냥 소설인듯.

소설이 아니라면 진짜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을까?

빈티지블루

2015.07.07 16:04:08
*.215.237.51

아 진짜 무슨 정신상태인지 모르겠요 글보고 열받는건 다들 똑같겠죠?
가슴으로 품는자식은 자식도 아닌가? 몇살인게 뭐가 중요한지? 애가 장난감도 아니고 좋다고 입약해서
밉다고 버리나? 오히려 저런 인간 밑에서 학대받는것 보단 파양이 나아보이네요

밥주걱

2015.07.07 16:24:20
*.198.110.244

저글에 어떤 변호사 라는 분이 쓴 글이 있던데 파양은 어쨌건 법적으로 안된다고 썼더라구요.
그렇다는건 결국 저 아이를 계속 대리고 있어야 한다는 건데
문젠 그 부모아래서 그 아이가 앞으로 받게될 상처가 참으로 참담할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정신적,육체적 으로 학대를 받을게 뻔할텐데...
이런건 좀 크게 뉴스거리 되서 관련 기관에서 보고 아이를 보호 할수 있는 대책이 마련 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보라돌이-™

2015.07.07 16:25:45
*.62.215.18

저런 현실이 슬프네요.

희룡

2015.07.07 17:17:36
*.117.140.217

정말 엿먹이고 싶은 X이네요...

Nills

2015.07.07 17:21:45
*.175.199.43

자희집도 첫째가 아직 아기인 둘째를 발로 차고 밀어버리고 귀에 대고 소리 지르고...어찌보면 당연한 반응인데 말이죠.
사실 저런 인성의 양모라면 계속 키워도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드링킹조

2015.07.07 18:24:18
*.33.160.102

이런 ㅆ

ysybest

2015.07.07 18:24:57
*.41.109.53

아이고~~

hockey08

2015.07.07 19:39:18
*.229.151.12

상황이 어느정도 심각한지 모르겠지만,
원래 형제들끼리 어렸을때 맨날 싸우고 놀지 않나요?
글에 큰애가 어떻게 괴롭히는 부분에 대한 설명이 없는 걸 보니 그렇게 심각한거 같지도 않은데
왜 그러는지..

그리고 나이먹으면 형, 누나 있는게 얼마나 좋은데요..
큰애도 너무 불쌍하지만
둘째도 불쌍합니다...

스피드광거북이

2015.07.07 19:41:28
*.198.80.94

저ㅈㄹ 할거면 첨부터 하질말지

고슴고슴이

2015.07.08 01:50:23
*.172.134.209

다섯살짜리는 또...친부모에게서 멀어지고...입양된 부모에게서 또 멀어지고....
훗날 아이가 가질 상처는...

잣이나까잡숴!!

2015.07.08 09:23:28
*.91.39.251

제정신이 아니구만~
남편이나 저여자나 참 불쌍한 종자네요~

모내기

2015.07.08 09:23:46
*.249.82.186

저런 부모 밑에 있는 아이들이 불쌍네요

그믐별

2015.07.08 10:26:42
*.155.7.128

인간말종이네..;;

softplus

2015.07.08 10:32:05
*.181.105.15

댓글의 뭇매로는 안통하는군....

진정한 매가 답인듯

CLAP

2015.07.08 14:08:33
*.251.8.3

이거 소설이겠죠? 제발 소설이라고 말해주세요....

늅늅보더

2015.07.09 08:20:23
*.226.124.1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네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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