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어두운밤에 캄캄한밤에
와이파이님이 배가고프다 말씀하시니
그옆에 있는 밑천하자가 말하더라
"살이찔거같으니 안드심이 옳다"
그말에 와이파이님이 말씀하시길
"이몸이 먹고싶은거시 아니하고 내몸에 있는 어린양에게 베푸는것이니 이속에 양은 1월에 부활할 너의것이다" 하더라
밑천한자 말하길 이 야밤에 드시면 속이 버릴꺼라 생각되니 내말이 틀리다 하신다면 돌을 던지시라 말하니 와이파이님 애기장남감을 던지더라....
장난감으로 쳐맞고 만들었어요 ㅠ.ㅠ
역시 만들면서 백주부 코스프레했다가 제발 그단거 하지말고 걍 하라는 잔소리를 또 들음;;;
어때유? 맛나겠쥬?
그럴싸 하쥬?
유뷰유뷰 쥬뷰쥬뷰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