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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18:17:25 *.190.36.218
저 보자마자 심쿵했습니다.
제 심장을 저격하다니...고양이에게 책임지라고 전해주세요!!+ㅅ+
2015.07.08 18:19:14 *.70.46.218
2015.07.08 18:17:44 *.62.67.201
2015.07.08 18:19:56 *.70.46.218
2015.07.08 18:18:25 *.219.67.57
아..... 만화에서 튀어나온듯한 눈빛이네요.. ^^
2015.07.08 18:21:01 *.70.46.218
2015.07.08 18:24:14 *.219.67.57
클레오파트라가 안고 있던 고양이 아닌가요??? 히히..
2015.07.08 18:24:58 *.219.67.57
완전 무식하게 러시안과 페르시안 구분 못함.. ^^;;;;;;;;... 러
2015.07.08 18:35:28 *.70.46.218
2015.07.08 18:27:13 *.143.99.14
얘가 빵이였나요.. ㅋㅋ
2015.07.08 18:35:52 *.70.46.218
2015.07.08 18:30:09 *.220.156.186
집에 미친넘이 전 2명 있습니다.
집에 가자 마자 하는일 오줌 치우고 똥치우고 ...
이제 하다하다 장판과 벽지까지 뜯어 먹습니다.
에휴 ... ㅡㅡ 새 장판 새벽지인데 .. ㅜㅜ
2015.07.08 18:37:22 *.70.46.218
2015.07.08 18:41:16 *.220.156.186
같은 고통을 느끼고 계신 거군요 ㅋ 추가 하자면
먹은 고글 2개
먹은 신발 1개 ?
브릭스톤 스냅백 2개 .
휴대폰 충전중인데 오줌싸 터버림... 가게에 중고로 받지도 않는....
화장실에 배변지를 깔아 놓는데 가끔 변기통 물 먹음 ..
거실장에 오줌싸기
쇼파에 오줌싸기
너무 다양한 취미로 개고생은 제가 다 합니다 ㅜㅜ
2015.07.08 18:39:43 *.70.46.218
2015.07.08 18:42:39 *.220.156.186
GG ...
아 이건 이길수없도다 ㅜㅜㅋ
2015.07.08 19:15:20 *.213.153.253
아, 장난끼 많은 눈 좀 바... 이뽀이뽀.
2015.07.08 20:11:41 *.36.150.111
저 보자마자 심쿵했습니다.
제 심장을 저격하다니...고양이에게 책임지라고 전해주세요!!+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