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럭스 디엠말고 SF라인도 라이딩이라고 하던데 SF는 어떤가요?

라이딩에 좋은 바인딩은...어쩔수 없이 가격이 올라가긴 하죠.

근데, 각 브랜드마다 최고가 말구 중가로 라이딩에 괜찮은 바인딩들도 있긴 합니다.

금액이 부족하시면, 중급바인딩으로 가시거나 중고를 찾아보시는 것은 어떠신지...

라이딩에 특화된 장비가 각 브랜드 최상급이다 보니 어떤걸로 해도 가격부담이 있죠..

새로나온 team 바인딩도 괜찮아 보입니다. sf와 dm의 중간정도에 위치한다고 하네요..

아니면 꾸준히 장터링 해서 사용량 많지 않은 중고바인딩 겟하는것도 좋아요..

부츠는 말라 이월이 20만원대 초중반이니...그정도는 투자 하셔야죠..

sf 좋습니다..... 만 

가격이 dm보다 싸다해도 절대치로 보면 sf도 만만한 가격은 아니죠

각 브랜드의 말랑하지만 않은것만 골라도 충분히 제값하니 큰 걱정은 마시길

부츠도 굳이 말라를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살로몬것은 추천하는 이유가 다들 

좋은 아프터서비스와 타 브랜드 대비 괜찮은 가격이니 왠만한 가격대에서 살로몬을 가성비로 누를 제품은 거의 없을겁니다. 

추천은 추천이지요. 실제로 샵에 가보셔서 만져보시고 신어보시고 자신에게 편한걸로 고르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추천 받으신 장비 여러 유명 라이더나 여러 사람들이 써보고 좋다고 하는거긴 하지만 사람마다 편차가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플럭스를 말하자면 돈이 부족하시다면 굳이 무리해서 DM 안가셔도 SF 가셔도 됩니다. DM과의 차이는 각 연결부 볼트의 형식과 사용된 소재의 차이정도 일껍니다. 무게차이도 정말 프로라이더들 라이딩하는데 몇그램의 차이도 느끼고 컨트롤할수있는 그런 분들아니면 느끼기 힘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