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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럽네요...ㅠㅜ
어쩔때는 시키는 일만 한다고 잔소리....
오늘 시키지도 않은 일 했다고 잔소리...
에라이!! 확마!!!
싱글이였으면 엎고 나갔겠지만....... 대한민국 가장으로 살아가기 참 어렵습니다 ㅠㅜ
나가봐야 고생인디 눈치보며 잘 붙어있어야 하는 신세가 더 슬프네요 ㅠㅜ
2015.07.09 10:47:40 *.62.173.107
2015.07.09 10:54:22 *.117.140.217
오늘 뭔 기분나쁜일이 있는지 꼬투리잡으면 아주 독사같이 달려드네요 ...아오 짜증;;
2015.07.09 10:52:58 *.78.97.195
존경합니다. 대한민국의 가장여러분들......
2015.07.09 10:54:59 *.117.140.217
ㅜㅜ 슬프네요..
2015.07.09 10:54:48 *.146.11.203
위로 드려요 ㅠㅠ 정말 일하다보면 내가 나가고말지!! 하다가도 십분 지나면 마움이 안정되면서 그래도 여기 있어야지 하게 되네요 ㅠㅠ
2015.07.09 10:55:32 *.117.140.217
받아주는데가 없어서 ㅠ....
2015.07.09 10:55:18 *.34.130.253
이럴땐 파란약으로 푸세요~
2015.07.09 10:56:27 *.117.140.217
파란약?? 그거 먹으면 풀려요??? 아픈거 아니고요? ㅋㅋㅋ
2015.07.09 11:00:38 *.91.39.251
우리나라에선 딱 중간만~ㅋㅋ
사실 이 중간이라는게 참 힘들죠~
2015.07.09 11:32:40 *.117.140.217
그러게요 중간이 뭘지 ㅠㅜ
2015.07.09 11:14:20 *.101.35.176
다 땔치고 귀농이나 귀촌 고고씽~
ㅡ,.ㅡ^ 3년 안에 꼭 내려갈꺼에요!!!
2015.07.09 11:33:03 *.117.140.217
귀촌하고싶어요.....섬으로..+_+;;
2015.07.09 11:22:43 *.36.130.30
2015.07.09 11:33:47 *.117.140.217
제 능력에 사업자는 못할꺼같고요... 사업자를 부러워하지도 않아요...그냥 푸념일뿐 ㅠ
2015.07.09 11:24:52 *.198.110.244
으헝~ 월급쟁이의 삶이란...ㅠㅠ
2015.07.09 11:34:05 *.117.140.217
뭐 다들 이러면서 사는거 아니겠습니까 ㅠㅜ;
2015.07.09 11:28:59 *.212.212.70
싱글이어도 쌓아놓은 마이리지=카드값이 발목을 잡네요...ㅠㅠ
2015.07.09 11:34:43 *.117.140.217
일단 카드는 자르면 됩......... 근데 또다시 생기더라능;;; 피콜로인가;;;재생;;;
2015.07.09 11:30:10 *.41.109.53
로또한방만이 답인가요? ㅠㅠ 아우~
2015.07.09 11:35:23 *.117.140.217
예전엔 로또가 인생역전이였지만 지금은 '인생보탬' 정도죠뭐.. 그래도 돼봤음 좋겠다요!! ㅋㅋ
2015.07.09 11:49:20 *.114.254.98
그래도 월급쟁이가 맘 편한거여요 저같은 알바는 흑흑흑 ㅠㅠ
2015.07.09 13:21:45 *.117.140.217
뭐 다를건없겟지만 같이 토닥토닥요~ ㅜ
2015.07.09 11:58:55 *.131.96.200
토닥토닥입니다. 힘내세요.
전 직장인인지 노예인지 참 많이 혼돈되는 것 같아요 ㅋㅋㅋ
야그너는 웁니다.ㅋ
2015.07.09 13:22:16 *.117.140.217
다행이 야근은 안해서....아무튼 직장인이란게 참 어렵네요 ㅜ
2015.07.09 12:05:32 *.66.251.146
힘내시란 말뿐이 ...ㅠㅠ
2015.07.09 13:22:29 *.117.140.217
힘이됩니다요 감사감사 ^^
2015.07.09 12:46:20 *.246.138.2
서민의 자식으로 태어나면...
늘....삶이 고달프죠~~
저 역시 고달픈 인간이기에....
그래서..............................!
사법시험 존치 함에...찬성표~!!
2015.07.09 13:22:56 *.117.140.217
뜬금없지만 저도 사법시험 존치에 한표요..
2015.07.09 13:18:22 *.198.80.94
힘내세요~ 내일까지만 벋히면 잠시 갑갑한 곳에서 벗어날수 있잖아요
2015.07.09 13:23:14 *.117.140.217
네 그래야겠어요 어디든 날라야겠네요
2015.07.09 13:44:00 *.241.147.42
오늘도 막내는 웁니다....ㅜㅜ
2015.07.09 13:46:44 *.117.140.217
막내는 아니지만 웁니다....ㅜㅜ
2015.07.09 13:46:49 *.190.106.2
가장님 힘내세요!
2015.07.09 17:58:38 *.117.140.217
슈 ㅍ ㅓ ㅍ ㅏ 월~~^^ 감사해요
2015.07.09 14:09:53 *.218.122.174
2015.07.09 17:59:25 *.117.140.217
그러게요 샤바샤바를 잘해야하는데 ㅠㅜ
2015.07.09 16:05:14 *.70.27.43
2015.07.09 18:00:03 *.117.140.217
특근비가 나오면...다행이지만 안나오면 OTL... 힘내세요
2015.07.09 17:22:19 *.57.170.55
다른이유 있나요?
가!장! 이시잖아요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2015.07.09 18:05:01 *.117.140.217
감사합니다 오전보다는 기분이 많이 업되서 퇴근합니다 ^^ 좋은저녁되시길
2015.07.09 21:11:03 *.120.220.42
배기성이 부릅니다 - 오늘도 참는다 (주유소 습격사건 OST)
이 노래 들으세요. [그냥 울화가 치밀어도 참아야지 어쩌겠냐] 는 친구의 다독임 같은 노래.
나에게 공감해주는 노래 !!
2015.07.10 07:28:41 *.62.172.53
2015.07.09 21:35:45 *.212.21.187
시간이 좀 지났지만,
이럴때를 대비해 소주한잔의 여유 가 있는것 아니겠습니꺄!!
언제 한잔해요 희룡님!!
2015.07.10 07:29:18 *.62.172.53
저러면 저런다고 뭐라하고
'그럼 니가 하던가~'
쌍판에 욕을 한바가지 날리고 싶다만
먹구 살려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수 밖에..
그래도 내일까지만 일하면 이틀 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