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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닮았네요.
지금 머물고 있는 호텔에서 매일 아침을 주고
월화수 저녁을 줍니다.
호텔 내 식당에서 일하는 분인데 어디서 많이 본 느낌이 들었거든요.
누구지 누구지 하다가 생각난게
이분이네요.
오늘은 미소를 지어주길래 저도 썩소(?)를 날려주었습니다.
읭? -_-;;
2015.07.09 15:05:45 *.78.97.195
미소 말고 말을 한번 걸어보시는건......
2015.07.09 15:08:48 *.206.60.87
제가 부끄럼을 많이 타서.......읭?ㅋ
2015.07.09 15:07:43 *.146.11.203
영업용 미소에 썩소로 답하셨군욬ㅋㅋㅋ
2015.07.09 15:09:50 *.206.60.87
썩소 괜찮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기투숙중이라 저희한테 잘해 줄 수밖에 없어요ㅋ
2015.07.09 15:11:24 *.219.67.57
이뿌다요... 실사는?????
본인 사진은 왜 올리셨어요??? 네???
2015.07.09 15:13:51 *.206.60.87
제 사진이 어디에 있나요?? 네????ㅋㅋ
2015.07.09 15:12:26 *.101.35.176
I LOVE YOU~♥
2015.07.09 15:17:52 *.108.128.193
사실 영어가 짧아서 말이 안통합니다...-_-;;
2015.07.09 16:50:54 *.62.3.18
2015.07.09 16:56:07 *.155.17.237
먼저 보여주시면 그대로 따라해 보겠습니다~~~ㅋㅋㅋ
2015.07.09 16:59:57 *.247.149.100
가마니,,,,
2015.07.09 17:23:21 *.155.17.237
오마니,,,,
2015.07.09 17:10:05 *.33.184.85
2015.07.09 17:23:42 *.155.17.237
누가 무슨 얼굴을 인증했다는거죠?!
2015.07.09 17:48:20 *.114.254.98
박력있게 하셔야죠!
2015.07.09 18:06:30 *.155.17.237
전 토종(?)이 좋아요;;
미소 말고 말을 한번 걸어보시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