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오는게....주사죠.. ㅋ
귀여운 주사도 있는가하면 민폐형 주사들도...
전 술기운이돌면....하품을하죠.....
낮잠을 몇시간씩 자서 컨디션 좋을때도
소주2병정도 마심 안락한(?)곳을 찾아....ㅋㅋ
글타구 길에서 막 자는건 아니구요....
술자리에서 자다가도 2차나 3차가자구 깨우면 잘 일어나요...
자리이동후 또 자서 구박을 받긴하지만....ㅋ
가끔은 차에서도 잠들기도....그덕에 대리기사분이 헛걸음하신적도..ㅡ.ㅡ
술마시구 기운넘쳐 싸우는 사람보면 신기하기도하더라구..ㅎㅎ
이번 복채는 어떤걸로 준비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