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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가스

2015.07.13 13:28:06
*.132.154.43

저처럼 귀엽네요

나쁜돌리

2015.07.13 13:32:52
*.59.77.34

팍c....!!!

탁탁탁탁

2015.07.13 13:29:18
*.30.108.1

어이구 정떄기 힘들겠습니다....


어떻게 보내나...참

나쁜돌리

2015.07.13 13:33:57
*.59.77.34

보내지말까 고민이됩니다 ㅠㅠ

Lucy♡

2015.07.13 14:12:07
*.33.153.64

이 귀여운 녀석을 어떻게 보내시려구요ㅜㅜ
임보하면서 새 가족 찾아서 갈때
분명 좋은일인데도 맘이 슬프고 힘들고 하더라구요ㅜㅜ

나쁜돌리

2015.07.13 14:20:49
*.59.77.34

그러게말예요..

그래서 고민이많이 됩니다....!!!!!

향긋한정수리

2015.07.13 14:28:08
*.104.88.34

한쿡입니까 ?

나쁜돌리

2015.07.13 14:33:02
*.59.77.34

아시면서....

노출광

2015.07.13 14:35:33
*.213.153.253

코 잘때... 엉덩이쪽에 슬쩍 담요를 덮어줘보세요.  더 숙면을 취할거에요.(아니면, 차내든지;;;) 

나쁜돌리

2015.07.13 14:43:01
*.59.77.34

사진속 보라색담요를 좋아하는데 저걸 덮어줘볼께요!

털도있고 여름이라 덥지않을까싶어서 이불안해줬는데 이불을 덮어줘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노출광

2015.07.13 15:15:10
*.213.153.253

그리고 동그란 방석 쬐금 두껍고 부드러운 큰 것도 있는데... 소파 위에 놓아두면 좋아하더라구요. 


아잉, 이쁘다... 꼬맹이. 

나쁜돌리

2015.07.13 19:57:06
*.59.77.34

아하~ 그런 푹신한 침구류를 주면 엄청 좋아아하겠네요!!

우리 밤비 넘 이쁘죠 캬캬 아침부터 기분좋아서 꼬리 떨어질라해요 ㅋ

자드래곤

2015.07.13 14:58:26
*.34.130.253

콧구멍이 귀여워요!!

나쁜돌리

2015.07.13 19:59:27
*.59.77.34

네 ㅋㅋ 아주 앙증맞은 콧구멍을 가졌어요~!!

EpicLog7

2015.07.13 15:20:48
*.78.97.195

눈빛이 그윽하네요

나쁜돌리

2015.07.13 20:00:19
*.59.77.34

눈빛에 아주 녹아내려요~~ ㅋㅋ

KSA

2015.07.13 15:25:35
*.91.69.242

첫번째 사진보고 사진이 눌린건줄...귀여워요~^^ 자는모습 사랑스럽네요^^

나쁜돌리

2015.07.13 20:04:09
*.59.77.34

아 그러네요 ~ 뭔가 옆으로 길고 위아래가 줄인듯이 ㅎㅎㅎ

잠잘때 정말 이뻐요 ~♡


제니몬

2015.07.13 17:29:55
*.209.113.5

진짜 밤비라는 이름이 잘어울려요 ㅋㅋ 실제 밤비라도 털색도 비슷하기도 하고 ㅎㅎ 정드실것같은데 우짜실라구 ㅠㅠ

나쁜돌리

2015.07.13 20:06:17
*.59.77.34

한국에서부터 지어준 이름인데 저도 참 잘어울린다고 생각해요 ㅎㅎ

정은 이미 들었고요 매일매일 고민중입니다...-_-

예고없는감정

2015.07.13 23:27:37
*.62.172.85

ㅎㅎㅎㅎ 자는모습 넘 귀엽네요~
이름도 딱 어울리고..

나쁜돌리

2015.07.14 06:54:50
*.59.77.34

ㅎㅎㅎ 예~ 자는모습보면 시간가는줄 몰라요

밤비라는 이름은 정말 맞춤형임당!!

낙엽녀

2015.07.14 05:30:23
*.111.9.232

강아지 발바닥냄새 애호가입니다 ♡.♡

나쁜돌리

2015.07.14 06:55:53
*.59.77.34

강아지 어딘들 안예쁠수있나요 ㅠ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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