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문해서 수량에 맞춰 제작하는 방식이 맞긴합니다만.

매장에서 일반판매형식을 위해서 추가오더를 넣는 경우도 있다고 듣긴 했습니다.

다만 직구메리트인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좀 아쉬움이 남겠죠.

아무래도 수량이 문제겠지요 

오가사카 같은경우는 가격적인면으로 굉장히 착하기때문에 

선주문이 아니더라도 가격메리트 있다고 봅니다. 

다만 수량부족으로 구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지금 예약을 받는지 모르겠는데 아마 뒤늦게 예약하면 수령일도 그만큼 늦어질테구요 

올해 오가사카 국내 예판가가 일본이랑 거의 동일한 수준인걸로 알아요.

관세 안물고 가져오신다면 환율에 따라 이득이실수 있는데 만약 관세 물게되면 국내 예판가보다 더 비싸게 사실수도 있어요

오가사카 전 브랜드 선오더 6월인가 그때 끝난거 아닌가요?

제일 좋은건 샵에 전화해서 확보수량 을 노리심이.

아님 예판 양도 노려보시는것도 방법일듯 합니다.

요즘 중고장터에 간혹 양도가 나오니 그것을 노려보는것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도움을 주시는군요!!

예판 가격과 많이 차이안난다는 정보를 얻어 예판한걸 떼오던지

샵에 문의를 해봐야겠어요

많은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