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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즌권은 사놧구요
시즌방 주주 들어가고
락카 사고
고프로 사고
보드복상하의사고
데크 바인딩 사고
파워텍터 상하보 사고
...
매 시즌 지르는데 항시 살게 많네요
그래서 주말에도 출근하는 ㅋ
시즌방 주주 들어가고
락카 사고
고프로 사고
보드복상하의사고
데크 바인딩 사고
파워텍터 상하보 사고
...
매 시즌 지르는데 항시 살게 많네요
그래서 주말에도 출근하는 ㅋ
그 전시즌 못산거 사야되니깐유 전 데크는 그럭저럭 2시즌 한번은 나름 최상위 제품으로 바꾸는중인데 이마저도
이제 줄일까 생각중이네요.
상보나 액션캠은 이미 구비했었고...
보드복은 이제 3시즌째 홀딩중..보드복 좋은거 사봐야 뭐하겠노 생각이 들어서리....
하지만 3년간 매년 캐나다 패딩을 지르고 있다는건 함정. 가만 생각하니 스노보드부츠도 작년엔 그전꺼 그대로 썼는데 사복 부츠는 2개나 샀네요 -_-; 그전에도 몇개 있는디....
그러고 회사엔 수트나 비지니스 복장으로 다니는건 함정..
여튼 요즘은 보드복은 대~충 안떨어지고 물 안새면 그냥 적당히 입고 장비랑 안전도구나 잘 챙길까 하네요.
아, 맞다. 액션캠 악세사리가 겁나 늘고 있네요. ㅋ 머리에만 하던걸 요즘은 자전거(요건 사제가 더 비싸고 좋음), 손목, 배낭 에도 붙이고 다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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