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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0 10:09:56 *.227.56.206
괜찮아요 저도 그래서 세브란스 갔다가 망치로 두드리고 드릴로 갈고 해서 조각 조각 내서 뽑고
의사쌤의 이마에 땀이 많이 나서 좀 쉬었다가 다시 해서 다뽑았어요
입벌리고 있느라 턱이 좀 아펏던 기억이 나네요 마취 풀릴때 옴짝달싹 못했던거 같고
몇일동안 양치를 못해서 냄새가 심하게 났던기억이 나네요
무섭진 않았던거 같아요 너무 오래되서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하네요
2015.07.20 10:10:47 *.62.222.210
별일 없을겁니다. ^^ 걱정마세요~
2015.07.20 10:17:00 *.170.174.48
우얼.. 사랑니... 오늘 점심 못드시겠네요..
2015.07.20 10:19:02 *.132.154.43
헤어지세요
2015.07.20 10:26:46 *.134.79.252
저도 사랑니가 뭐같이 나서 결국 수원 아주대병원가서 뽑았는데
여의사가 감당이 안되서 남자 둘이서 낑낑대며 뽑았죠..
아 그때 몸이 막 딸려갈 정도로...ㅜ.ㅡ
2015.07.20 14:09:34 *.247.149.100
사랑니 뽑고 넘 아파서,,,,,소주마셨어요,,,,
소주가 비려서,,,ㅡ.ㅡ;; 피맛소주,,,,
2015.07.21 02:40:59 *.83.127.48
아..저도 두개뽑아야하느데.. 하느데..하는데..못하고있다능..
괜찮아요 저도 그래서 세브란스 갔다가 망치로 두드리고 드릴로 갈고 해서 조각 조각 내서 뽑고
의사쌤의 이마에 땀이 많이 나서 좀 쉬었다가 다시 해서 다뽑았어요
입벌리고 있느라 턱이 좀 아펏던 기억이 나네요 마취 풀릴때 옴짝달싹 못했던거 같고
몇일동안 양치를 못해서 냄새가 심하게 났던기억이 나네요
무섭진 않았던거 같아요 너무 오래되서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