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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혼자서 셋업한 장비입니다 헤헷
말라비타 앵클스트랩 뿌리부분이 펄렁거릴정로도 얇은 부분이 있던데 신기하더군요 뭐 그 안쪽에 케이블이 들어있겠지요
기존에 오피셜에 홀로그램 올려놓은거 바인딩 풀어볼까 해서 풋베드? 열어봤더니 충격...
샵에서 바인딩 디스크(?) 셋업해놓은게 센터링 홈 방향이 토 엣지방향이 아니라 노즈 테일로 해놨더라구요...
그것도 모르고 미련하게 3월초부터 쭉 타고 있었다니..
그 샵에서 데크 또 주문한건데... 보드백 서비스로 챙겨줘서 그냥 잊기로 했습니다 ㅋ
일부러 그러진 않았겠죠 뭐
사진 이거보다 더 많이 찍어놨는데 노트북에 연결할때 뭐 잘못눌렀는지 다 날라가서 ;; 다시 찍었습니다 ㅠㅜ
아참 그리고 해외원정갈때 바인딩 데크에서 뗴어낸다음 수화물로 부치나요? 아님 그냥 달아놓은채로 보드백에 넣어서 부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