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체 프레스 말씀하시는거 맞죠?? ^^;;

상체의 전후라기보단 상하겠죠..상체로 하체를 누른다기 보다 상체를 숙여서 슬로프를 눌러준다는게 제 표현 입니다.

그렇군요... 제가 생각한 방법이 아니신거 같네요.

헤머가 정답입니다..ㅋㅋㅋㅋ

로테이션(시선+상체) 신경쓰느라 시간을 낭비하신듯 합니다...

초중급에선 로테이션을 하셔도 크게 무리없는데 중상급자에선 로테이션에 시간을 뺏기면 정작

프레스 줄 시간이 부족하니깐 사활강 생기는분들도 많아요~

그리고 업하고(과거형) 엣지넘기는게 하니라 업을 하면서 엣지를 넘기는 겁니다..ㅋㅋ

즉 이거군요 

업->로테이션->엣지체인지->다운 인데

업+엣지체인지->다운+로테이션 뭐이런건가요? ㅋㅋ

또 궁금한게... 해머의 경우는 엣지가 잘 안빠지잖아요..

업하면서 엣지가 빠지던가요 ㅜㅜ?

망치란 망치는 다 있구만유..

저도 막 헤머 하나 사야되는데...케슬러 도넥 오가사카중에 고르는중인데..환율땜에 케양은 접을라구요..

유로가 곧 1300원...ㅠㅠ

아... 막해머 라뇨? 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하쉼 아닙니까요? ㅎㅎㅎㅎㅎㅎ

봄만해도 유럽쪽에서 입금 받는게 있었는데 유로화 떨어져서 망했는데... 지금 유로화가 치솟고 있지요. ㅠ ㅠ

오가가 제일 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늑대님 취향에는 절대 네버 안맞으실듯. ㅎㅎ

막헤머로 오가가 가성비 짱이라..ㅋㅋ도넥을 사자니 케슬러가 잡히고...오가는 1차때 안사서 돈아까운 듯 ㅠㅠ

예판한거 장터에 나오면 살까 하는데 사이즈가 없네여...

사실 옥세스 알아봤는데 예판 끝나서 배송비만 30달라길래...ㄷㄷㄷㄷ

아.... 옥세스까지...ㅎㅎㅎㅎㅎㅎ, 하긴, 오가는 1차 예판이 진리이긴 했습니다. 

에효... 전 이번에도 뽀개지면... 갈아타긴 해야죠 머...ㅎㅎ

같이 프로토 타요~전 발목때문에 알파인 탈수도...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