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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7 12:21:15 *.62.163.117
2015.07.27 18:00:24 *.223.14.227
2015.07.27 12:22:41 *.71.143.164
전 사직서날리고 집에서 딩굴중이네요..
2015.07.27 18:01:26 *.223.14.227
2015.07.27 12:23:20 *.34.130.253
나이도 있으신데 아프시면 어떡해요 ㅠㅠ
2015.07.27 18:02:06 *.223.14.227
2015.07.27 12:45:53 *.143.99.14
지금 손 잡으러 갑니다 ㅜㅜ
얼른 나으세요~~
2015.07.27 18:03:03 *.223.14.227
2015.07.27 13:38:09 *.30.108.1
아..이제 또 누가 걸리겠군요......
아픔은 나누면 반이라고....
2015.07.27 18:03:45 *.223.14.227
2015.07.27 18:05:17 *.30.108.1
냅냅!!
ㅎㅅ님.....
아이들은 맹날 즐겁죠 머....
ㅎㅎㅎㅎ
2015.07.27 14:06:11 *.190.67.28
나이도 지긋하신데 아프시면 어떡해요 ㅠㅠ
2015.07.27 18:04:23 *.223.14.227
2015.07.27 14:39:29 *.145.197.224
집에서 브드타세요~
2015.07.27 18:05:25 *.223.14.227
2015.07.27 15:11:08 *.56.46.167
나이가 나이인만큼.. ㅜㅜ
2015.07.27 18:06:26 *.223.14.227
2015.07.27 18:48:46 *.56.46.167
꽃다운 나이라기엔.........
같이 늙어가고싶습니다. ㅜㅜ
2015.07.27 15:11:32 *.62.179.58
2015.07.27 16:50:21 *.214.185.28
아고 루시님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운동도???? 열심히 하고 계시는지요??
2015.07.27 18:08:14 *.223.14.227
2015.07.27 16:49:28 *.214.185.28
ㅇ 두로 읽었어요 ;;;아 이 음난마귀는 언재쯤 없어 질려나요
예전 아이들 눈병 유행할때 눈병걸린 아이가 눈병을 나눔 했다고 하는데
수두 나눔을 나쁘게 봐야하나 아님 좋게 봐야 하나 ㅋㅋㅋㅋ
2015.07.27 18:08:49 *.223.14.227
2015.07.27 20:25:47 *.237.227.3
훗...................
축하드립니다
2015.07.27 23:21:55 *.4.251.242
저 부평인데 어디로 가면 되나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