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장소는 대명 테크노더군요.....
지인들과 즐겁게 타는 제 모습이 보였고
항상 고민이던 린아웃도 익혀서 날아다니더군요.
사활강 구간도 없어지고 예쁜 s자 를 그리면서 말입니다.
뭔가를 터득한 기쁨에 지인들과 기뻐하였고 지인들도 축하해 주었어요.
다시 올라가는데
뭔가 소리가 나더군요
기상캐스터의 목소리
점점 크게 울리더니 잠에서 깼습니다.
일어나보니 티비에서 기상캐스터가 날씨 알려주고있더라구요.
쭉쭉빵빵한 몸매에 야리끼리한 옷차림
느꼈습니다. 카빙따위보다 저 기상캐스터가 백만배는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