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주 푹푹 찝니다. 오전에 땀 뻘뻘 할일 다 끝내고 사무실서 에어컨 틀고 빈둥 대는중...^^

이제 보드시즌이 4개월여로 다가왔네요. 올해는 부츠하고 위 자켓 하나 사는것으로 끝내려 합니다.

올핸 어디를 주둔지로 할지 아직 결정 못하여 시즌권 못사고 있다는....베어스로 다시 할지 곤지암 프리패스를 할지...흠..

요즘 제가 타고 댕기는 애마 입니다. 요넘 사느라 보드시즌 최대로 돈 아껴야 합니다.ㅋ

배터리로 가는 킥보드류 치곤 현재 최강인 제품..이번에 나와서 자잘한 불량들은 있습니다만

한국 엥간한 오르막은 다 올라 갈겁니다. 중국제 아니고 메이드인 코리아..!!!

한번 충전에 에코모드 20~25키로로 달리면 거리50키로 이상 달리는 넘이죠. 이쁘죠?

전 출퇴근 도로를 이용하기 때문에 교통방해 덜 하려고 터보모드 35~40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배터리 거리 확 줄긴합니다.ㅎㅎ

옵션으로 보조 배터리 일체형으로 달수 있고 곧 대용량 투어 배터리도 나온다고 하네요.

뒷장바구닌 제가 다이를 좀 했습니다.

-전 휴가를 여름에 안가고 12월에 가기로 했습니다. 어여 추워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