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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조회 수 1230 추천 수 0 2015.08.04 07:30:40
사실 고민이랄것도 아닌데
직장이 5시퇴근이라 것도 부천....
그래서 피아노를 배울까.... 햇는데 약간 엄두도 안나고 써먹을때가 잇을까 싶기도 하고
차라리 웅플 가서 보드를 타볼까... 햇더니 다녓던 친구가 "넌 트리커라 가도 재미 없을껄??" 이란말에 망설여 지네요 ㅋㅋㅋ
하.... 5시퇴근하고 집에가면 게임도 잘 안하는 스타일이라 너무 루즈하네요
그렇다고 게임을 좋아하는것도 아니라서 게임은 한시간이상 못잡고 잇고ㅠ
엮인글 :

엠리스

2015.08.04 07:45:12
*.171.186.36

저도 5시 퇴근 상동근처 사는데 요즘 웅플은 날씨가 더워서 상단오픈도 안해서 갈곳이 못되요.. 정말 5시퇴근하고

집에오면 할거 없어서 미쳐 버릴거 같아요.. 저도 지금 한달째 뭘해야될지 고민중입니다

Brembo

2015.08.04 08:15:05
*.170.174.48

뭐든 악기하나 배워두는건 좋을텐데요~~ ^^

BUGATTI

2015.08.04 08:18:39
*.2.48.26

애인을 만드심이...

날라날라질주

2015.08.04 08:19:21
*.110.170.203

요즘 요리가 뜨던데...

요리학원에 등록 하심이...

고도치892531

2015.08.04 08:50:23
*.98.20.243

운동하세여 시즌에 강철체력으로 보드타세요..!!

보라돌이-™

2015.08.04 08:52:21
*.62.213.11

취미활동 하나 하세요. 

밥주걱

2015.08.04 09:01:15
*.198.110.244

5시 퇴근!! 게다가 혹시 칼퇴까지 하실수 있다면 뭔가 하나쯤 배워보실수 있으실거 같은데요..?

제가 5시 칼퇴를 할수 있다면 저두 악기나 외국어 하나 배워 볼거 같아요. 요리도 좋구요.ㅎ


아들컴퓨터좀쓸께

2015.08.04 09:26:01
*.101.35.176

지난번 만나신 분과는 더 안만나시는 건가요???

mr.kim_

2015.08.04 09:26:35
*.195.241.78

개인적으로 피아노는

배워본적이 있고 악보볼줄만 안다면 독학하기에 무리없단 생각이고요..

(뭐 교회가서 반주를 한다거나 그런게 아니라면요..)

배워본적이 전혀없고 문외한이라면

학원을 가되 바이엘부터 정석으로 밟기보다/금방 지칠듯

곡 하나 선정하여 마스타하는것을 목표로 다니는걸 추천합니다.


저에게 칼퇴보장이 되고 출장이 없다면..

전 운동할래요

진짜 체력이 뒷받침되면 못할게 없을거같아요


Bananaswag

2015.08.04 10:07:41
*.148.11.92

저도 운동에 한표 드립니다 ㅎㅎ

오드뚜왈렛

2015.08.04 10:15:17
*.244.212.24

허벅지 운동에 도움이되는 풋살을 시작하셔요~

주성치친구오맹달

2015.08.04 10:15:46
*.114.254.98

씹자수를 해보세요 마음의 안정과 섬세함을 기르는 씹자수!

 

십자수 아닙니다... 씹자수!

 

군대시절을 그리며 즐길수 있는 씹자수~!

 

지금 구매하세요

마늘쫑~

2015.08.04 10:36:03
*.111.15.134

운동해야죠 ㅋ

저도 5시 칼퇴라

마치고 저녁먹고 수영하고 오면 잠도 잘오고 체력도

올라가요...겨울시작하면 딱 느낌

EpicLog7

2015.08.04 10:37:15
*.78.97.195

책읽는 고양이.jpg


독서를 해보심이.... 만화든 망가든 소설이든 모든 읽다보면... 시간이 훌쩍갑니다...

첨부

라면먹고갈래?

2015.08.04 13:38:42
*.247.149.100

더울때는 수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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