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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에서 이월 보드복을 구입하려고 합니다.
예전 글 찾아보니 이월제품들 창고에 가 있다가 10월쯤 되야 나온다는 걸 봤습니다.
다른 글에서는 8~9월이 좋다라는 얘기도 있었구요.
언제 학동 가는게 제일 좋을까요?
필요함을 느끼는 지금 가는 것이 좋다.. 이런 댓글은 사양하겠습니다~
적당
이월인데 창고에 들어갔다 10월쯤에 나오는 이월은
다음시즌 끝나고 또 창고로 들어갈 확률이 높은제품
그러길 두어번 반복하다 렌탈샵에서 소정의 목적을 달성함
지금 많이 없을꺼예요 보통 시즌말에 이월직전 할인된 물건을 사는분도 많거든요
그나마 극단적 체격을 소유하신분들이 이월 득템은 가끔하시는데....잘나가는 싸이즈는 없는게 태반입니다
그닥 찾으시고 원하시는 스타일이없고 그저 방수,투습 잘되는 물건 찾으시면 있긴 있으세요
뭐 아무튼 지금은 적기가 아니고 조금은 늦으신듯 하네요
적당한 할인에 그나마 남들한테도 선택받는것들은 시즌중에 사시는게 현명한듯...안그럼 중고 나올때까지의 기다림?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그러니 일단 한바퀴 둘러보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