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두달 반정도 남았지만 본격적이기 보다는. 간접적인 시즌 시작이 오는가 봅니다.
매년 거의 같은 맴버끼리 시즌방을 하는데. 돌아오는 시즌 시즌방 투자 여부
문의가 왔네요.
적정인원 모집에 장소는 어디로 할지 등등~~
지루한 비시즌에 이제 간거 같아요
시즌방 맴버 구성 끝나면 시즌방 보러 갈거고~~
그렇게 하다보면 예판한 데크도 올거고~~
예판한 데크에 맞춰 점찍어논 신상 반딩도 출시되고..
시즌권도 지를거고~~
그러다 보면 언제나 그렇듯
지갑은 또 그지 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