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지르니까 지갑은 격하게 울고있지만  한편으로는 시원시원하네요~ㅋㅋ 다만 당분간 빡시게 열심히 일을?해야한다는 점이;;; 언능 겨울왔음 좋겠어요 ㅋㅋ

말라까지 지를려고 생각까지 했다가 너무 지출이 클것같아 보드+바인딩만 질렀습니다 ㅠㅠ

다음엔 보드복을 한번 질러볼까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저도이제 보드복만남은듯하네요///작년 타던데크 처분하게되면 잠깐탈 데크바인딩 삿고 dl 하나 삿고 부츠 하나삿고..삿고 삿고 삿고.ㅠㅠ 내놓은건 하나도 안팔렸고.ㅜㅜ 이럴순 없습니닼ㅋㅋㅋ

반복의 악순환이네요 ㅠㅠㅋㅋㅋㅋㅋㅋ 저도 보드복이 5년 가까이 되다보니 이제는 바지가 방수가 안되요ㅠㅠ 이왕 하나 장만해볼려구요 ㅋㅋ

전 작년에 홀덴상 하의 샀는데....샀는데.ㅜㅜ 너무 자빠져서 헐었어요.ㅜㅜ

헉;;;; 벌써요???? 1년도 안된건데 벌써 헐었어요? ㅎㄷㄷ 얼마나 열심히 보드를 타셨길래 ㅋ

전전년도엔........어스투슬림핏 다 헐어서 새로산건데.ㅜㅜ 젝1 상주두아니고''; 그냥 너무 자빠져서요.ㅜㅜ

아이쿠~~~ 많이 넘어지시나보네요? ㅠㅠ

이정도면 무난하게 장만한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저는 디자인 년도 뭐 이런거 잘 안봐요 싸구려라도 제 몸에만 잘 맞으면 그게 가장 좋더라구요 ㅋㅋ

가성비 최고라고생각해요,,

전 12/13 시즌에 글쓴이와 같은 구성으로 입문했는데

14/15 시즌에 장비정리하면서 가격 잘받았던 기역이 있습니다

물론 깔끔하게 사용해서 그렇겠지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