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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터질줄을 알았지만..
점점 확대되네요..ㄷㄷ
돈벌자고한 장사에..
아이가 다쳤다고 치료비를 업주가 물어야 하는 일이 발생하니..
그럴꺼면 차라리 안받고 사고도 예방하겠다..
뭐 이런것도 있어보이네요..
아이들이 웃고 떠드는거 뭐 얼마나 크겠습니까.
근데 아이들이 너무 시끄럽게 뛰어놀면 부모들이
다칠까 무서워 관리를 해야하는데..
직원들이 해줄줄 알고 덩그러니 냅두질 않나..
아이키우다 힘들어서 쉴겸 맛난것도 먹을겸해서
음식점 온건 이해합니다만
그래도 자기 자식인데 잘 노는지 시야에서 벗어났는지는
확인해야하지 않을까요.
전 노키즈존 찬성합니다..
귀여운 아이가 돌아다니면서 인사하고
돌아다니는거 좋아하지만..
그냥 조용히 제가 시킨 음식 먹으며 기분좋게
집에가고 싶네요..
요즘엔... 그... 어린이 놀이터 있는 식당도 거의 없어지는 추세더라구요..
거기서 뛰놀다 다친애를 식당주인보고 책임을 물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