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입니다.
최근 들어 광복절의 의미가 퇴색되어가는 느낌입니다만 우리가 기억하고 있다면 잊혀지지 않겠지요.
순국선열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으면 하네요.
그나저나 아침엔 최저기온이 24도까지 떨어지니 이제 아침으로는 쌀쌀하다는 느낌까지 드니..
기쁘지 아니할수가 없다고 못하지는 아니하겠지만.... ㅎ
곧 시즌 오픈이 되겠지요.
용평은 3개월 남았나요? 자... 슬슬 묵혀뒀던 장비 손질을 시작할까요? ^^
사진출처 - TWSNOW/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