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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23:36:05 *.62.3.54
2015.08.19 01:14:35 *.249.126.22
그날은 중간에 휴식을 취하던 분들이 정말 단 한 명도 없더군요. 뭐 목숨의 위협이 심각했던 날이었으니 당연합니다만 조금 신기했습니다. ^^ 아이스가 곳곳에 있어서 위험해서 저희도 적당히 타다가 집으로 . . .
2015.08.18 23:37:43 *.33.184.46
2015.08.19 01:12:28 *.249.126.22
오오! 혹시 빨간색 원피스 보드복 입고 계시던 분인가요?
2015.08.19 01:31:29 *.33.180.65
2015.08.19 00:08:33 *.226.207.40
2015.08.19 01:12:55 *.249.126.22
휴가차 무주를 가볼 예정이긴 합니다만 에덴 말고는 갈데가 없어요. ^^;
2015.08.19 07:55:25 *.176.157.105
지난 시즌 에덴 처음 갈때 공동묘지로 올라가서 당황하고~~~~
내려올때는 비포장도로 오프로드 체험하며 내려와서 또 당황하고 ㅡ,.ㅡ;;
.
이번시즌에는 그런 일 없겠죠 ?!
2015.08.19 08:35:00 *.33.181.174
2015.08.19 08:55:45 *.149.12.254
7월에 베네골에서 워크샵이 있었는데 에덴 경유해서 갔었습니다.
아직 공사중이더군요 -_-;;;;
2015.08.19 10:34:50 *.217.207.138
저번주 다녀왓는데 올라가는길은 여전히 공동묘지통과
내려오는길은 포장다해놔서 \비포장은 없더라고요
2015.08.19 19:04:45 *.104.121.13
공동묘지 ^^ 밤에는 좀 더 섬뜩합니다. 갑자기 라이트에 보일때는 더하죠 ㅋㅋㅋ
한창 공사중인데 이번 시즌에는 공사 마무리 했겠죠?
전에 새벽 보드 타도 돌아오는 앞 차에서 데크 떨어지면서 스파크 튀던데 그 데크에 차 박혔으면 ... 아찔 하더군요. 공동묘지보다 더 무서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