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감사합니다.

네버썸머 중에 추천하실만한 모델 있으신가요 ?

답글 감사합니다.

데크는 50정도 가격 보고 있습니다.^^:; 추천해주실만한 모델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아직 뉴비이다 보니 성향 & 저한테 맞는 데크 길이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위에 데크는 검색한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눈팅 하다보니 부츠별로 바인딩과의 결합? 도 중요하다고 하는데

줌카이주와 결합? 이 잘 되는것과 데크 길이도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뭐 사용하던거만 사용하다보니 확실하게 답변은 드리지 못했으나 일단 플럭스와 유니온만 바인딩이 정답은 아닙니다. 

또한 아주 강력 추천을 받을 만한것도 아니고요~~ 

한국은 유행이나 군중심리가 강해서 누가 좋다고 하면 우루루 몰리는 습성이 있죠~ 

물론 저는 버튼의 상급 말라비타 유니온 커스텀하우스 플럭스 RK 사용해보고 현재 나이트로 푸셔 모델을 사용하고 있지만 

결론은 그냥 다 쓸만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현재 든 결론은 꼭 비싸다고 정답은  아니다라는것 물론 그만큼의 가치는 하겠지만 

그정도의 기술력을 이끌어낼만큼 타시는분은 아주 극소수라는거죠........

왜냐면 제가 사용하고 있는 장비는 각 메이커에서 가장 저렴한 모댈의 장비라서 그런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남들이 비싸고 좋다는 장비도 사용해봐서 이런 결론이 났다는거죠~

한번에 자기어ㅘ 맞는 장비는 찾기가 어렵습니다, 장비란것은 본인 스스로가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데크는 구매하실떄 원하시는 플렉스를 샵에서 체크해보시고 캠버도 요즘은 종류가 많으니 것또한 선택하시고 

나이키와 잘 맞는 바인딩은 유니온 플럭스 버튼 나이트로는 다 괜찮습니다~ 아마 K2도 마찬가질꺼에요~ K2제품 바인딩은 사용한

적이 없어서 이렇다 저렇다 말씀드리기가 모호하네요~^^

첫장비는 가격부담없는 선에서 선택하시길 바래요~~ 제생각에 50만원은 조금 썐감이 있어요~~ 데크 바인딩 포함하면 딱 좋을꺼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ㅎㅎ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첫장비 장만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데크 사이즈는 150정도면 괜찮나요 ??ㅎㅎ

키&체중으로는 150정도가 적당하신듯한데

스타일에따라서 148~152까지 크게 보실수있어요

아 스위치백도 사용해보았지만 타 바인딩에 비해 무거워서 추천해드리기는 좀 힘들것 같습니다.

단 디자인은 심플해서 추천할만한 제품인건 확실하고요~~

약간 묵직한데 그래봐야 삼겹살 1인분 차의죠

2년째 사용중이지만 전혀 불편한거없이 잘 사용중이구요

디자인과 성능에 혹하여 익숙해지셔서 그런것 같은데요~~ㅎㅎㅎ

솔직히 삼겹살 1인분은 더 되는 체감이었습니다~ ㅎㅎㅎ 

무게만 경량화된다면 다시 사용하고 싶은 바인딩에는 틀림 없는것 같지만 처음 접하신분꼐는 다소 무리가 될수도 읬을꺼 같아요~^

솔직히 디자인은.... 단순해서 좋기는한데

1415말라비타와 두개 같이쓰다가 어느순간부터는 스위치백만 쓰게 되더군요

스위치백이 요즘나오는 제품군들보다는 다소 묵직하긴한데

02시즌부터 타서 그런지 그당시 드렉에 비하면 엄청 가볍기는 하죠 ;;;;

무게보다 장점이 단순하고 고장없고 스트랩 조였을때 단단히 잡아주는거에 비해서 압박감이 적어서 좋더군요